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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전선> 심사배제 사태로 드러난 대한민국연극제 및 한국연극협회의 불투명한 행정과 공적자금 관리

제안일 :
2019.01.21
제안자 :
kakao-****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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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담당자 :
김하은
담당자 지정일 :
2019.01.21
제안내용


문예위 현장소통 소위에 다음과 같은 안건을 제안드립니다.

지난 6월 진행된 제 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강원 대표 참가팀인 속초 극단 소울시어터의 <만주전선>이 심사에서 배제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건 경과를 파악하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관련 내용을 링크합니다.

극단 소울시어터 <만주전선> 공연팀의 성명문 :
https://www.facebook.com/groups/1524165964529525/permalink/2152666561679459/

관련기사 (뉴시스,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웬 '심사 제외'... 운영 미숙 논란> :
http://m.news.naver.com/read.nhn…

「(사)한국연극협회 속초지부·강원연극인 연대(가칭)」 201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강원도대표 ‘극단 소울씨어터(속초지부)’의 경연자격박탈 및 심사배제에 대한 공개 성명서 :
https://docs.google.com/…/1FAIpQLSf5u9zmmEBGPFo8gf…/viewform

한국연극협회의 입장문 :
https://www.facebook.com/ktheatre/posts/1590081914450516

심사배제 사태에 대한 문제제기들 :
https://www.facebook.com/groups/1524165964529525/permalink/2168318480114267/
https://www.facebook.com/groups/1524165964529525/permalink/2160450297567752/

현재 한국연극협회는 현 사안을 내부 감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사안은 단순한 행정착오가 아니라, 연극인을 대표하는 한국연극협회가 지금까지 해온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운영이 드러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 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도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과 함께 문제를 제기한 구미 극단에 대한 협회의 일방적인 징계 대응이 문제가 된 바 있었고, (https://www.facebook.com/yundong.hwang.1/posts/1326506184084851) 앞선 전국연극제부터 지금의 대한민국연극제까지의 불투명한 행정과 심사 절차는 현장연극인들로 하여금 여러 의혹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만주전선> 팀의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사과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국연극협회는 미온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여전히 폐쇄적인 방법으로 현 사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연극협회 및 대한민국연극제에 공적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위원회는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주체로서 현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주전선> 심사배제 사태로 드러난 대한민국연극제 및 한국연극협회의 방만하고 불투명한 행정에 대한, 그리고 문예위를 통해 협회로 투입되고 있는 공적자금이 과연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감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장소통 소위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안건화 하여 공론화하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안답변

* 제 14차 회의 (2018/ 11. 8) 때 다음과 같이 논의하였습니다.

- 2018 대한민국연극제의 불공정한 심사에 대한 연극계의 반발이 제기되면서 최초로 안건으로 상정되었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등 예술위의 17개 경연형 지정사업의 현황을 분석하면서,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고 파악되어, 금번 1기 현장소통소위에서는 안건으로만 상정하고, 내년 2기 현장소통소위에서 구체적 사항이 논의되길 바람
- 금번 대한민국연극제 문제의 핵심은 지정 단체가 자협회 회원으로만 참가자격 기준에 제한을 둔 것임. 이는 조직의 폐쇄적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므로 필히 개선이 필요함
- 예술위가 지원하는 경연형 사업은 기본적으로 예술위의 지원을 받은 정부 보조사업인데 협회 행사 성격이 짙게 나오는 것 또한 개선이 필요함
- 한국미술협회는 미술전 참가 기준에 협회 회원 여부 상관없이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바, 이를 향후 공연예술계에도 반영되면 좋을 것 같음. 국제공연예술제 경연형 사업의 경우, 각 단체에서 향후 사업 운영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권고안을 마련하는 데 예술위의 정책적 판단을 포함시켜야 함
- 현장소통소위원회 페이스북에 향후 예술위의 경연형 지원사업의 경우, 경연에 참가 기준에 대해서 단체 및 협회의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는 내용을 권고한다는 요지의 제도개선 문구를 만들어 게재하면 좋을 것 같음

* 이후 이 사안은 경영형 지원사업에서 개선해야 할 제도를 다루기 위하여 아르코 제도개선소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작성자 :
김하은
등록일 :
2019.01.28
진행내용1

1. 2018 제 3회 대한민국 연극제의 불공정한 심사에 대한 제안을 아르코 현장소통소위원회에서 접수하였습니다. 이에 제 6차 회의 (2018. 7.11) 때 안건으로 상정하였습니다.

2. 이후, 제 7차~ 9차 회의 때 현황 안건으로 지속 논의하였고, (사) 한국연극협회 미정산 관련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3. 제10차 회의 때 대한민국 공연 예술제(17개 사업) 및 지역대표공연예술제 등 경연형 지정 사업 현황을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작성자 :
김하은
등록일 :
2019.01.28